2008. 3. 13. 20:37
말그대로 하늘에서 집안을 내려다보는 시점.
낯설어서 불편했지만 하다보니 적응이 됨
일본어를 몰라서 컴위의 일본어엔 주춤했지만 숫자만 빼내면 되니까 별로 어려울건 없었지만 빈상자에서 종이와 손잡이(로 표현했지만 벽에 붙은 옷걸이 꼭지?) 꺼내는게 제일 까다로왔음.
침대에 동전던지는 위치랑.
시약 B는 방안에선 죽어도 안나옴. 지하문을 열고 내려가야 바로 입수.
옷장안의 옷에서 나온 쪽지로 된 숫자는 비밀문 여는 용도,
다섯장의 카드로 나온 숫자는 두번 사용. 가운데 카드는 이중적인 의미를 갖고 있던.
LINK
낯설어서 불편했지만 하다보니 적응이 됨
일본어를 몰라서 컴위의 일본어엔 주춤했지만 숫자만 빼내면 되니까 별로 어려울건 없었지만 빈상자에서 종이와 손잡이(로 표현했지만 벽에 붙은 옷걸이 꼭지?) 꺼내는게 제일 까다로왔음.
침대에 동전던지는 위치랑.
시약 B는 방안에선 죽어도 안나옴. 지하문을 열고 내려가야 바로 입수.
옷장안의 옷에서 나온 쪽지로 된 숫자는 비밀문 여는 용도,
다섯장의 카드로 나온 숫자는 두번 사용. 가운데 카드는 이중적인 의미를 갖고 있던.
LINK
